TDD
Reference : Clean Code By. Robert C. Martin
TDD : Test Driven 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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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DD
TDD란 Test Code를 먼저 작성하고 그 이후에 해당 테스트를 만족시키는 실제 코드를 작성해나가는 개발 방법중 하나다.
F.I.R.S.T
깨끗한 코드는 테스트 코드 조차 깨끗해야 한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F.I.R.S.T 룰이 적용된다.
Fast
속도는 빠르게
테스트 코드는 한번 작성한 후 한번 돌려봄으로써 끝나지 않는다.
유지보수를 하며 코드를 개선해 나갈때 지속적으로 테스트 코드를 돌려봐야 한다.
빠르게 돌아갈 수 있는 테스트 코드를 짜야 한다.
Independent
독립성을 지닌
여러개의 테스트가 서로 의존성을 지니면 안된다.
한 테스트는 한 개념만 담당하여 테스트 하도록 코드를 짜야 한다. 테스트 코드가 독립적이지 못하고 서로 의존성을 지닌다면 특정 부분에서 테스트가 실패했을 시 결함을 찾아내기가 어려워진다.
독립성을 지닌 테스트 코드를 짜야 한다.
Repeatable
반복 가능한
환경에 영향 받지 않는 테스트 코드를 만들어야 한다.
테스터가(테스트 코드를 돌려보는) 인터넷이 연결가능한 상황에 있던 아니던, QA 환경이던 실제 환경이던 간에 테스트 가능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반복 가능한 코드를 짜야 한다.
Self-validating
자체 검증 가능한
테스트의 결과값은 성공(Pass) 혹은 실패(Fail) 두 가지 상황만 존재해야 한다.
Pass/Fail 이라는 boolean 결과 값을 리턴하도록 테스트 코드를 작성해야 한다. 한눈에 실패인지 성공인지 알 수 있도록 해야하며 통과 여부를 가려내기 위해 로그 파일을 읽게 해서는 안 된다.
테스트 코드의 결과값은 성공 아니면 실패가 되도록 짜야 한다.
Timely
적시에
TDD 에서의 테스트 코드는 실제 코드를 구현하기 전에 먼저 짜게 된다.
실제 코드 구현된 후에 테스트 코드를 짜게 될 시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먼저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고 이를 만족시키는 실제 코드를 구현해 나간다.
테스트 코드는 적시에 짜야 한다.
Red Green Refactor
Red, Green, Refactor 이라는 세 단계 싸이클로 TDD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