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Swift Sourcery는 Swift 언어로 작성된 코드를 분석하고, 자동으로 코드를 생성해주는 도구입니다. 이를 통해 흔히 반복되는 boilerplate 코드 작성을 줄일 수 있고,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Sourcery를 사용하여 생성한 코드를 테스트 커버리지 측정과 함께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코드 테스트 커버리지 측정

코드 테스트 커버리지는 소스 코드의 테스트가 얼마나 많은 부분을 커버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테스트 커버리지는 코드의 품질을 평가하고 개선하기 위해 중요한 요소입니다.

Swift에서는 XCTest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여 테스트를 작성하고, Xcode에서 테스트 커버리지 측정을 지원합니다. 따라서 Sourcery로 생성한 코드를 포함한 프로젝트를 테스트하면, 해당 코드의 테스트 커버리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Sourcery와 코드 테스트 커버리지 측정의 연동

Sourcery에서 생성한 코드를 테스트하기 위해서는 일부 테스트 코드를 작성해야 합니다. 이 테스트 코드를 통해 특정 클래스나 함수 등을 호출하고 결과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래는 예시 코드입니다.

import XCTest

class MyGeneratedCodeTests: XCTestCase {
    func testGeneratedCode() {
        let myGeneratedClass = MyGeneratedClass()
        let result = myGeneratedClass.doSomething()
        XCTAssertEqual(result, expectedValue)
    }
}

위의 예시 코드에서는 MyGeneratedClass라는 클래스를 생성하고, doSomething() 함수를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Sourcery를 사용하여 코드를 생성할 때, 특정 클래스의 테스트 가능한 버전을 생성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생성된 테스트 가능한 클래스를 테스트 코드에 사용하여 테스트 커버리지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결론

Swift Sourcery와 코드 테스트 커버리지 측정을 연동하여 개발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Sourcery로 생성된 코드를 테스트하고, 커버리지를 확인함으로써 코드의 품질을 평가하고 개선할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문서를 참고하세요.

• Sourcery 공식 문서
• XCTest 공식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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