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ascript] Knockout.js에서 캐싱 및 성능 최적화 방법은?

Knockout.js에서 캐싱 및 성능 최적화를 위한 몇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들을 통해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향상시키고, 네트워크 대역폭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1. 캐싱된 데이터 사용하기: Knockout.js에서 서버로부터 받아온 데이터를 캐싱하여 재사용하는 것은 성능 최적화에 큰 도움이 됩니다. 이를 위해 캐시 객체를 만들어서 데이터를 저장하고, 필요할 때마다 해당 데이터를 사용합니다.
var cachedData = null;

function loadData() {
  if (!cachedData) {
    // 서버에서 데이터 로드
    cachedData = fetchFromServer();
  }
  
  // 데이터 처리
  // ...
}
  1. 컴퓨티드 옵저버 사용하기: Knockout.js의 컴퓨티드 옵저버를 사용하면 필요한 데이터만 업데이트하고, 불필요한 계산을 피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서버로부터 받아온 데이터의 일부만 화면에 표시되는 경우에 유용합니다.
var ViewModel = function() {
  var self = this;
  
  self.data = ko.observableArray([]);
  
  self.displayedData = ko.computed(function() {
    return self.data().filter(function(item) {
      // 필터링 로직
      // ...
    });
  });
};

// 데이터 로드 후 ViewModel에 할당
var vm = new ViewModel();
vm.data(fetchFromServer());
ko.applyBindings(vm);
  1. 디펜던시 트래킹 최적화하기: Knockout.js는 자동으로 옵저버를 등록하고, 데이터 변경 시에 자동으로 뷰를 업데이트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자동 추적은 성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성능을 최적화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옵저버만 등록하고, 불필요한 옵저버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필요한 옵저버만 등록
ko.observable(["a", "b", "c"]).subscribe(function() {
  // 업데이트 로직
  // ...
});
  1. 가상화 (Virtualization): 데이터가 많은 경우, Knockout.js에서 가상화를 통해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가상화는 화면에 보이는 요소만 렌더링하여 DOM 조작을 최소화합니다.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