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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책임 원칙 (Single Responsibility Principle): 각 마이크로서비스는 하나의 명확한 책임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이를 통해 각 마이크로서비스는 독립적으로 개발, 배포, 확장, 관리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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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적 팀 (Autonomous Teams):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에서는 각 마이크로서비스를 개발하는 팀이 독립적으로 운영되어야 합니다. 이를 통해 팀은 개별 마이크로서비스에 대한 책임과 자율성을 가지며, 빠른 속도로 개발과 배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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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 데이터 관리 (Distributed Data Management): 데이터는 각 마이크로서비스에 속해야 합니다. 각 마이크로서비스는 자체 데이터베이스를 가지며, 데이터의 일관성과 일관성 유지를 위해 이벤트 지향 아키텍처와 같은 패턴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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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디스커버리 (Service Discovery):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에서는 각 마이크로서비스가 서로를 찾고 통신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서비스 디스커버리 패턴을 사용하여 마이크로서비스의 위치와 상태를 관리하고 검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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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 분산 (Load Balancing): 마이크로서비스는 많은 수의 요청을 처리해야 하므로, 부하 분산 패턴을 사용하여 효율적으로 요청을 분배합니다. 이를 통해 각 마이크로서비스는 고가용성과 확장성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설계 원칙과 패턴들은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의 유연성과 확장성을 보장하기 위해 중요합니다. 개발자는 이러한 원칙과 패턴을 이해하고 적용하여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효과적으로 구축할 수 있습니다.
참고 문헌:
- Martin Fowler, “Microservices” (https://martinfowler.com/microservices/)
- Sam Newman, “Building Microservices” (https://samnewman.io/microservices/)
- Chris Richardson, “Microservices Patterns” (https://microservices.io/patter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