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누수는 효율적인 자바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중요한 이슈입니다. 이러한 누수를 찾아내기 위해 코드 리뷰를 진행할 때 다음 단계를 따를 수 있습니다:

1. 코드 전체적인 확인: 먼저 코드 전체를 살펴봐, 메모리 누수 가능성이 있는 코드 구조를 확인합니다. 메모리 누수가 가장 자주 발생하는 지점은 비즈니스 로직에서 데이터 구조로 가는 경로가 닫히지 않은 경우입니다.

2. 객체 수명 파악: 객체의 수명이 예상대로 유지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객체가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을 때 적절하게 해제되는지 확인합니다.

3. 메모리 사용 추적: 메모리 사용 추적 도구를 사용하여 메모리 사용량을 계산하고, 메모리 누수가 있는지 감지합니다. 프로파일러를 사용하여 특정 코드 세그먼트에서 메모리 사용량이 증가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가비지 컬렉션 확인: 자바는 가비지 컬렉션을 통해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객체를 자동으로 해제합니다. 가비지 컬렉션이 적절하게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필요하지 않은 객체들이 계속해서 유지되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5. 리소스 해제: 메모리 외에도 파일 또는 네트워크 리소스와 같은 다른 리소스를 사용하는 경우, 이러한 리소스를 적절하게 해제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파일을 열었을 때는 항상 닫아야 합니다.

6. 테스트: 코드 리뷰 후에는 해당 코드에 대한 테스트를 수행하여 메모리 누수 문제를 발견하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이는 애플리케이션이 평범한 조건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위의 단계를 따라가면 메모리 누수 가능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정기적인 코드 리뷰와 테스트를 통해 잠재적인 메모리 누수를 계속해서 모니터링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조:

• https://dzone.com/articles/finding-memory-leaks-in-java-appl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