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a] 데이터 타입에 따른 메모리 사용량 비교

Java에서 변수를 선언할 때 사용하는 데이터 타입에 따라 메모리 사용량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다양한 데이터 타입들의 메모리 사용량을 비교해보겠습니다.

1. 기본 데이터 타입

1-1. boolean

boolean 타입은 가장 기본적인 데이터 타입으로, true나 false값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메모리 사용량은 1 byte입니다.

1-2. byte

byte 타입은 8비트의 부호 있는 정수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메모리 사용량은 1 byte입니다.

1-3. char

char 타입은 유니코드 문자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메모리 사용량은 2 bytes입니다.

1-4. short

short 타입은 16비트의 부호 있는 정수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메모리 사용량은 2 bytes입니다.

1-5. int

int 타입은 32비트의 부호 있는 정수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메모리 사용량은 4 bytes입니다.

1-6. long

long 타입은 64비트의 부호 있는 정수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메모리 사용량은 8 bytes입니다.

1-7. float

float 타입은 32비트의 IEEE 754 부동 소수점 숫자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메모리 사용량은 4 bytes입니다.

1-8. double

double 타입은 64비트의 IEEE 754 부동 소수점 숫자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메모리 사용량은 8 bytes입니다.

2. 객체 데이터 타입

2-1. String

String 타입은 문자열을 표현할 수 있는 객체 데이터 타입입니다. 문자열의 길이에 따라 메모리 사용량이 달라집니다.

2-2. 배열

배열은 동일한 타입의 데이터를 여러 개 저장할 수 있는 데이터 타입입니다. 배열의 크기에 따라 메모리 사용량이 달라집니다.

결론

다양한 데이터 타입에 따라 메모리 사용량이 다르기 때문에, 변수 타입을 선택할 때 메모리 사용량을 고려해야 합니다. 작은 규모의 어플리케이션에서는 메모리 크기가 큰 차이를 가져오지 않지만, 대규모 데이터 처리나 메모리 제한이 있는 환경에서는 데이터 타입의 선택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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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