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스레드 풀과 메모리 관리
이 기술 블로그에서는 C++으로 스레드 풀을 구현하고, 메모리 관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스레드 풀
스레드 풀은 작업을 처리하기 위해 미리 일정한 수의 스레드를 생성하고 관리하는 메커니즘입니다. 스레드 풀을 사용하면 스레드를 생성하고 삭제하는 오버헤드를 피하고, 작업을 처리하는 데 필요한 리소스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스레드 풀 구현 예시
#include <iostream>
#include <thread>
#include <vector>
#include <queue>
#include <functional>
#include <mutex>
#include <condition_variable>
class ThreadPool {
public:
ThreadPool(size_t numThreads) {
for (size_t i = 0; i < numThreads; ++i) {
threads.emplace_back([this] {
while (true) {
std::function<void()> task;
{
std::unique_lock<std::mutex> lock(this->queueMutex);
this->condition.wait(lock, [this] { return this->stop || !this->tasks.empty(); });
if (this->stop && this->tasks.empty()) {
return;
}
task = std::move(this->tasks.front());
this->tasks.pop();
}
task();
}
});
}
}
template <class F>
void enqueue(F&& f) {
{
std::unique_lock<std::mutex> lock(queueMutex);
tasks.emplace(std::forward<F>(f));
}
condition.notify_one();
}
~ThreadPool() {
{
std::unique_lock<std::mutex> lock(queueMutex);
stop = true;
}
condition.notify_all();
for (std::thread& thread : threads) {
thread.join();
}
}
private:
std::vector<std::thread> threads;
std::queue<std::function<void()>> tasks;
std::mutex queueMutex;
std::condition_variable condition;
bool stop = false;
};
int main() {
ThreadPool pool(4);
for (int i = 0; i < 8; ++i) {
pool.enqueue([i] {
std::cout << "Task " << i << " is running" << std::endl;
});
}
return 0;
}
이 예시는 C++11의 std::thread
, std::mutex
, std::condition_variable
등을 사용하여 간단한 스레드 풀을 구현한 것입니다.
메모리 관리
C++에서 메모리 관리는 중요한 주제입니다. 스마트 포인터나 메모리 할당 및 해제 함수를 사용하여 메모리 누수를 방지하고 안전한 메모리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포인터 예시
#include <memory>
void exampleFunction() {
std::shared_ptr<int> sharedPtr = std::make_shared<int>(42);
std::unique_ptr<int> uniquePtr = std::make_unique<int>(42);
// sharedPtr, uniquePtr 사용
} // 블록을 빠져나가면 sharedPtr, uniquePtr이 메모리를 자동으로 해제
스마트 포인터를 사용하면 메모리를 자동으로 관리하므로 누수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C++에서는 스레드 풀을 구현하고 메모리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