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프로세스 및 스레드의 상태 관리

이 문서에서는 C++에서 프로세스 및 스레드의 상태를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프로세스 상태 관리

프로세스의 상태는 크게 실행, 준비, 대기, 종료 등으로 나뉩니다. C++에서는 주로 std::thread 또는 std::async를 사용하여 다중 스레드 프로그래밍을 수행하며, 이들은 각각 각자의 상태를 갖습니다. 프로세스의 상태를 추적하고 관리하기 위해 std::futurestd::promise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include <iostream>
#include <thread>
#include <future>

int main() {
    // std::async를 사용하여 비동기 작업 실행
    auto future = std::async(std::launch::async, [] {
        // 일부 작업 수행
    });

    // 작업 완료 대기
    future.wait();
    
    return 0;
}

스레드 상태 관리

스레드의 상태는 주로 생성, 실행, 대기 및 종료로 나뉩니다. C++11 표준부터는 std::thread 클래스를 사용하여 스레드를 생성하고 관리할 수 있으며, joinable()detach() 함수를 통해 스레드의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include <iostream>
#include <thread>

void threadFn() {
    // 스레드가 수행할 작업
}

int main() {
    std::thread t(threadFn); // 스레드 생성

    if (t.joinable()) {
        t.join(); // 스레드 대기
    }

    return 0;
}

결론

C++를 사용하여 프로세스 및 스레드의 상태를 관리하는 것은 다중 스레드 및 비동기 프로그래밍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중요한 요소입니다. 위에서 언급된 방법과 클래스를 사용하여 프로세스 및 스레드의 상태를 관리하고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참고 문헌:

특정 프로그램에서 프로세스나 스레드 실행 중에 상태를 관리 하는데 상세한 내용은 지속적으로 공부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