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lin] 코틀린과 자바 세마포어 사용

본 포스트에서는 코틀린 및 자바에서 세마포어(Semaphore)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세마포어란 무엇인가요?

세마포어는 병행 프로그래밍에서 동기화를 위해 사용되는 도구로, 동시에 리소스에 접근할 수 있는 스레드의 개수를 제어합니다.

자바에서의 세마포어 사용

자바에서는 java.util.concurrent 패키지에서 제공되는 Semaphore 클래스를 사용하여 세마포어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세마포어를 사용한 간단한 예제 코드입니다.

import java.util.concurrent.Semaphore;

public class SemaphoreExample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Semaphore semaphore = new Semaphore(2); // 최대 2개의 스레드 접근 허용
        try {
            semaphore.acquire(); // 세마포어 획득
            // 크리티컬 섹션
            // ...
        } catch (InterruptedException e) {
            e.printStackTrace();
        } finally {
            semaphore.release(); // 세마포어 반환
        }
    }
}

코틀린에서의 세마포어 사용

코틀린에서는 import java.util.concurrent.Semaphore를 통해 자바와 동일하게 Semaphore 클래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코틀린에서 세마포어를 사용하는 예제 코드입니다.

import java.util.concurrent.Semaphore

fun main() {
    val semaphore = Semaphore(2) // 최대 2개의 스레드 접근 허용
    try {
        semaphore.acquire() // 세마포어 획득
        // 크리티컬 섹션
        // ...
    } catch (e: InterruptedException) {
        e.printStackTrace()
    } finally {
        semaphore.release() // 세마포어 반환
    }
}

마무리

이상으로 코틀린과 자바에서의 세마포어 사용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세마포어를 통해 병행 프로그래밍 환경에서 스레드의 안전한 동기화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정보는 Java 비공식 문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