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C++에서 해시 테이블을 활용한 빠른 검색 및 필터링

해시 테이블은 데이터를 빠르게 검색하고 필터링하는 데 유용한 자료 구조입니다. C++에서는 표준 라이브러리에서 제공하는 std::unordered_map을 사용하여 해시 테이블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해시 테이블이란 무엇인가요?

해시 테이블은 키-값 쌍을 저장하는 자료 구조로, 특정 키에 대한 값을 빠르게 검색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는 키를 해시 함수를 사용하여 해싱하고, 해당 해시값에 대응하는 인덱스에 키-값 쌍을 저장합니다.

C++에서의 해시 테이블 활용

C++에서는 std::unordered_map을 사용하여 해시 테이블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간단한 예제 코드입니다.

#include <iostream>
#include <unordered_map>
#include <string>

int main() {
    std::unordered_map<int, std::string> myMap;

    // 값 추가
    myMap[1] = "One";
    myMap[2] = "Two";
    myMap[3] = "Three";

    // 값 검색
    if (myMap.find(2) != myMap.end()) {
        std::cout << "Key 2의 값: " << myMap[2] << std::endl;
    }

    return 0;
}

해시 테이블의 장점

해시 테이블을 활용하면 특정 키에 대한 값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이는 대량의 데이터를 검색하거나 필터링할 때 매우 유용합니다.

요약

C++에서는 std::unordered_map을 사용하여 해시 테이블을 구현하고, 빠른 검색 및 필터링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를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프로그램의 실행 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해시 테이블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C++ Reference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