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에러 핸들링을 위한 콜백 함수 정의

Go 언어에서는 에러 핸들링을 유연하게 처리할 수 있는 콜백 함수를 정의할 수 있습니다. 콜백 함수를 이용하여 에러가 발생했을 때 특정 동작을 수행하거나 로깅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은 안정성을 높이고 디버깅을 용이하게 합니다.

콜백 함수 정의

에러 처리를 위한 콜백 함수를 정의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func handleError(err error) {
    if err != nil {
        // 에러 처리 로직
        fmt.Println("에러 발생:", err)
    }
}

func main() {
    // someFunc에서 에러가 발생하면 handleError 함수가 호출됨
    err := someFunc()
    handleError(err)
}

위 예시에서는 handleError 함수가 에러를 처리하는 콜백 함수로 정의되어 있습니다. main 함수에서 someFunc를 호출한 뒤 반환된 에러를 handleError 함수에 전달하여 에러 처리를 수행합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콜백 함수를 활용하여 여러 곳에서 발생하는 에러를 일관된 방식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결론

Go 언어에서는 콜백 함수를 이용하여 에러 핸들링을 보다 유연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콜백 함수를 통해 에러 발생 시 원하는 동작을 수행하거나 로깅을 할 수 있어 코드의 안정성을 높이고 디버깅을 용이하게 할 수 있습니다.

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