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a] 자바 프록시 패턴을 이용한 스레드 안전성 보장 기능 구현
본 블로그에서는 자바 언어의 프록시 패턴을 활용하여 스레드 안전성을 보장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1. 프록시 패턴이란?
프록시 패턴은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에서 자주 사용되는 디자인 패턴으로, 다른 객체에 대한 접근을 제어하거나 대리할 수 있는 객체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실제 객체에 대한 접근을 간접적으로 제어하고, 보안 및 성능 등의 측면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2. 스레드 안전성 보장을 위한 프록시 패턴 구현
2.1 프록시 클래스 설계
import java.util.concurrent.locks.Lock;
import java.util.concurrent.locks.ReentrantLock;
public class ThreadSafeProxy implements ThreadSafeInterface {
private RealObject realObject;
private Lock lock;
public ThreadSafeProxy() {
this.realObject = new RealObject();
this.lock = new ReentrantLock();
}
@Override
public void threadSafeMethod() {
lock.lock();
try {
realObject.threadSafeMethod();
} finally {
lock.unlock();
}
}
}
2.2 실제 객체 구현
public class RealObject implements ThreadSafeInterface {
@Override
public void threadSafeMethod() {
// 스레드 안전한 작업 수행
}
}
3. 프록시 패턴을 통한 스레드 안전성의 장점
프록시 패턴을 사용하여 스레드 안전성을 보장하면, 다중 스레드 환경에서 공유 자원에 대한 안전한 접근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실제 객체에 대한 직접적인 접근을 허용하지 않아 오동작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자바 프록시 패턴을 이용한 스레드 안전성 보장 기능 구현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였습니다. 프록시 패턴을 활용하여 다양한 기능을 구현하는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참고문헌을 확인해 주세요.
참고문헌
- Oracle 자바 공식 문서
- Gamma, Erich 등. “Design Patterns: Elements of Reusable Object-Oriented Software” Addison-Wesley, 1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