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C++에서의 스레드 조인

C++는 멀티스레딩을 지원하여 병렬 처리를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병렬 처리를 위해 여러 스레드를 생성하고, 모든 스레드의 실행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 할 때 join() 함수를 사용합니다.

스레드 조인의 필요성

병렬 처리를 위해 여러 스레드를 사용할 때, 메인 스레드가 모든 작업이 완료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이때 스레드 조인(join)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메인 스레드는 다른 스레드의 작업이 끝날 때까지 기다릴 수 있습니다.

C++에서의 스레드 조인 사용법

#include <iostream>
#include <thread>

void threadFunction() {
    // 스레드가 수행할 작업 정의
    std::cout << "스레드 작업 실행 중" << std::endl;
}

int main() {
    std::thread th(threadFunction); // 새로운 스레드 생성
    th.join(); // 메인 스레드가 새로운 스레드의 작업이 끝날 때까지 기다림
    std::cout << "모든 작업 완료" << std::endl;
    return 0;
}

위 코드에서 std::thread를 사용하여 새로운 스레드를 생성하고, join() 함수로 메인 스레드가 새로운 스레드의 작업이 완료될 때까지 기다리도록 합니다.

결론

C++에서 스레드를 사용하여 병렬 처리를 할 때, join() 함수를 사용하여 메인 스레드가 다른 스레드의 작업이 끝날 때까지 기다릴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병렬 처리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