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ython]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의 역사
목차
인공지능의 역사
인공지능(AI)은 1956년 다트머스 회의에서 존 매카시와 마빈 민스키 등이 처음으로 개념을 제시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195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는 추론 논리 및 이해에 초점을 둔 초기 연구가 이루어졌습니다. 그 후 전문가 시스템과 신경망 등의 기술 발전으로 AI 분야가 확장되었습니다.
머신러닝의 역사
머신러닝(ML)은 AI의 한 분야로, 1950년대부터 1960년대에 최초로 개념이 제안되었습니다. 아서 사무엘은 체스 게임을 학습시키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ML의 기원을 제시했습니다. 이후 토마 퀴사라티와 테일러가 개발한 SAMUEL 프로그램은 실제 경험을 통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시스템의 예시로 평가되었습니다. 그 이후 통계 기반 학습, 신경망 모델, 딥러닝 등의 기술이 발전해왔습니다.
결론
AI와 ML은 그 발전 초기부터 현재까지 오랜 역사를 거쳐 왔으며, 끊임없는 기술 혁신으로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Deep Learning의 역사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