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C++에서의 예외 처리

C++은 예외 처리를 통해 프로그램에서 발생하는 예외적인 상황에 대한 처리를 지원합니다. 프로그램 실행 중에 예외가 발생하면 해당 예외를 캐치하여 적절히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C++에서의 예외 처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C++ 예외 처리 기본

C++에서의 예외 처리는 try, catch, throw, finally 등의 키워드를 사용하여 구현됩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이 throw 문을 사용하여 예외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throw "예외 발생!";

이후에 해당 예외를 캐치하기 위해 trycatch 블록을 사용합니다.

try {
    // 예외 발생 가능성이 있는 코드
} catch(const char* msg) {
    // 예외 처리 코드
}

사용자 정의 예외 클래스

C++에서는 사용자가 직접 예외 클래스를 정의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외 클래스는 std::exception 클래스를 상속받아 구현됩니다.

class MyException : public std::exception {
public:
    virtual const char* what() const throw() {
        return "내가 정의한 예외입니다.";
    }
};

이후에는 해당 예외 클래스를 활용하여 예외를 발생시키고 처리할 수 있습니다.

에러 처리 방법 선택

C++에서는 예외 처리를 통한 에러 처리와 에러 코드를 반환하여 에러를 처리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각각의 방법에는 장단점이 있으며, 상황에 따라 적절한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결론

C++에서는 예외 처리를 통해 프로그램이 예기치 않은 상황에서 안정적으로 동작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적절한 예외 처리 방법을 선택하여 안정성과 신뢰성 높은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C++에서의 예외 처리에 대한 내용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질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