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예외 처리의 권장 사항
C++ 프로그래밍에서 예외 처리는 프로그램의 안정성을 높이고 예상되는 오류에 대한 적절한 대응을 가능하게 합니다. 올바른 예외 처리를 위해 다음과 같은 권장 사항을 준수하는 것이 좋습니다.
1. 기본 예외 클래스를 활용하라
C++ 표준 라이브러리에 정의된 기본 예외 클래스를 활용하여 코드의 재사용성을 늘리고 일관성을 유지합니다.
try {
// 예외 발생 가능한 코드
} catch (const std::runtime_error& e) {
// runtime_error 예외 처리
} catch (const std::invalid_argument& e) {
// invalid_argument 예외 처리
}
2. 올바른 예외 유형을 활용하라
적절한 예외 유형(예: std::runtime_error
, std::logic_error
등)을 선택하여 예외를 발생시켜야 합니다. 이는 코드의 가독성을 높이고 유지보수를 쉽게 만듭니다.
if (denominator == 0) {
throw std::invalid_argument("Divisor cannot be zero");
}
3. 예외 처리가 필요한 경우에만 사용하라
성능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예외 처리는 오직 예상할 수 있는 예외 상황에서만 사용해야 합니다. 예상하지 못한 예외에 대한 처리 규칙을 명확히 정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안전한 코드 작성을 목표로 하라
가능한 경우 예외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한 코드를 작성하고, 예외 발생 시에도 객체가 올바르게 정리되도록 해야 합니다.
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