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예외 처리와 복구 전략

C++에서 예외 처리는 프로그램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 기술 블로그에서는 C++에서 예외를 처리하는 방법과 이를 통한 데이터 복구 전략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예외 처리란?

예외는 프로그램 실행 중에 발생하는 오류나 예기치 않은 상황을 나타내며, 이러한 상황을 처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C++에서는 try, catch, throw 키워드를 사용하여 예외를 처리합니다.

try {
    // 예외가 발생할 수 있는 코드
    if (error) {
        throw MyException("Error message");
    }
}
catch (MyException& e) {
    // 예외 처리 코드
    std::cerr << "Caught exception: " << e.what() << std::endl;
}

데이터 복구 전략

예외가 발생했을 때, 데이터의 무결성을 유지하고 프로그램의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적절한 복구 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1. 롤백 (Rollback): 예외가 발생하기 전의 상태로 데이터를 복구합니다.
  2. 로깅 (Logging): 예외가 발생한 사실을 로그로 남기고, 후속 조치를 위한 정보를 기록합니다.
  3. 안전한 기본 상태 (Safe Default State): 예외가 발생하면 해당 객체나 자원을 안전한 기본 상태로 복구합니다.

결론

C++에서의 예외 처리와 데이터 복구 전략은 프로그램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적절한 예외 처리와 데이터 복구 전략을 수립하여 안정적인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예외 처리 및 복구 전략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C++ Primer”와 “Effective C++”과 같은 참고 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