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lin] 비동기 처리하기(스레드, 코루틴)

비동기 작업은 Android 및 서버 측 응용 프로그램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쓰레드 및 코루틴과 같은 여러 방법이 있으며, Kotlin에서는 특히 코루틴을 사용하여 비동기 처리를 쉽게 할 수 있습니다.

1. 쓰레드를 이용한 비동기 처리

쓰레드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쓰레드를 직접적으로 다루는 것은 어렵고 에러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Kotlin에서는 Thread 클래스를 사용해 쓰레드를 생성하고 실행할 수 있습니다.

val thread = Thread {
    // 비동기로 실행할 코드 작성
}
thread.start()

2. 안드로이드에서의 콜백을 이용한 비동기 처리

안드로이드에서 비동기 작업을 처리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 중 하나는 콜백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네트워크 요청을 보내고 응답을 받을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Kotlin 코루틴을 이용한 비동기 처리

Kotlin 코루틴은 비동기 코드를 작성하고 실행하는 데 매우 강력한 도구입니다. 사용법은 간단하며, 다양한 상황에서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import kotlinx.coroutines.*

fun main() {
    GlobalScope.launch { // launch a new coroutine in background and continue
        delay(1000) // non-blocking delay for 1 second (default time unit is ms)
        println("World!") // print after delay
    }
    println("Hello,") // main thread continues while coroutine is delayed
    Thread.sleep(2000) // block main thread for 2 seconds to keep JVM alive
}

코루틴은 Kotlin 표준 라이브러리에 포함되어 있으며, launchasync와 같은 다양한 빌더 함수를 제공하여 복잡한 비동기 코드를 간단하게 작성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비동기 처리를 위해 Kotlin 코루틴을 사용하면 쓰레드나 콜백보다 간편하게 비동기 코드를 작성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문법 요소와 함께 Kotlin에서 비동기 처리를 하는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Kotlin 공식 문서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