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lin] 코틀린의 스트림 프로세싱을 위한 백프레셔
목차
- 백프레셔란?
- 코틀린에서의 백프레셔 사용법
- 장점
- 마치며
백프레셔란?
백프레셔(backpressure)란 데이터를 처리하는 속도가 데이터를 생성하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할 때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입니다. 이는 데이터 스트림이 매우 빠를 때나, 데이터를 처리하는 속도가 다르거나 일시적으로 멈추는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코틀린에서의 백프레셔 사용법
코틀린에서는 Flow
와 Channel
이라는 두 가지 백프레셔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를 사용하여 스트림 프로세싱 시 발생할 수 있는 백프레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import kotlinx.coroutines.*
import kotlinx.coroutines.flow.*
fun main() = runBlocking {
val flow = flow {
for (i in 1..10) {
delay(100) // some asynchronous computation
emit(i) // emit next value
}
}
flow.collect { value ->
delay(200) // some asynchronous data processing
println(value)
}
}
장점
- 백프레셔를 이용하면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 스트림 처리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마치며
코틀린의 백프레셔를 이용하면 스트림 프로세싱을 훨씬 더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처리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일 수 있도록 백프레셔를 적극 활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