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pescript] 익명 함수를 사용할 때의 주의사항

익명 함수는 프로그래밍에서 자주 사용되지만, 사용할 때에는 몇 가지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익명 함수의 활용과 함께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내용

  1. 익명 함수란
  2. 호이스팅과 익명 함수
  3. 코드 가독성
  4. 클로저 사용 시 주의점
  5. 결론

익명 함수란

익명 함수는 이름 없이 정의되는 함수이며, 주로 콜백 함수나 즉시 실행 함수 등으로 활용됩니다.

const result = (() => {
  // some code
  return value;
})();

여기서 () => {...}가 익명 함수입니다.

호이스팅과 익명 함수

익명 함수는 호이스팅 되지 않기 때문에, 사용하기 전에 정의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를 고려하지 않으면 예기치 않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코드 가독성

익명 함수의 사용은 코드 가독성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함수의 이름이 명시적으로 주어지지 않기 때문에 다른 개발자가 코드를 읽을 때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클로저 사용 시 주의점

클로저의 경우 익명 함수를 사용하여 메모리 누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익명 함수가 외부의 변수에 접근할 때 해당 변수가 더 이상 사용되지 않더라도 메모리에서 해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결론

익명 함수는 강력한 도구지만, 적절하게 사용하지 않으면 코드 유지보수성을 떨어뜨릴 수 있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익명 함수를 사용할 때에는 호이스팅, 코드 가독성, 메모리 누수 등을 고려하여 적절하게 활용해야 합니다.

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