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pescript] 화살표 함수와 익명 함수의 콜백 함수로의 사용 비교
콜백 함수는 주로 비동기 작업에서 사용되며, 이러한 상황에서 화살표 함수와 익명 함수가 어떻게 다른지 살펴보겠습니다.
익명 함수
// 익명 함수를 사용한 콜백 함수
setTimeout(function() {
console.log('익명 함수를 사용한 콜백 함수');
}, 1000);
위 예제에서 setTimeout
함수에 전달되는 콜백 함수는 익명 함수입니다. 즉, 함수의 이름이 없으며 코드 내에서 한 번만 사용됩니다. 이러한 방식은 단순한 콜백 함수의 경우에는 유용하지만, 코드가 복잡해지면 가독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화살표 함수
// 화살표 함수를 사용한 콜백 함수
setTimeout(() => {
console.log('화살표 함수를 사용한 콜백 함수');
}, 1000);
화살표 함수는 익명 함수의 단축형이며 더 간결하고 명확한 구문을 제공합니다. 또한 this
값이 자동으로 바인딩되어 기존의 함수 선언 방식보다 편리합니다.
결론
콜백 함수를 사용할 때 화살표 함수를 사용하면 코드를 더 간결하게 만들 수 있고, this
값에 대한 혼동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프로젝트 내에서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기존의 익명 함수를 사용하는 코드와 함께 사용할 때는 주의해야 합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