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pescript] 타입스크립트 화살표 함수와 익명 함수의 예외 처리 방식 비교

타입스크립트에서 화살표 함수와 익명 함수는 각각 다른 방식으로 예외를 처리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 두 유형의 함수가 예외를 다루는 방식을 비교해보겠습니다.

화살표 함수

화살표 함수는 일반적인 함수와 달리 this 컨텍스트가 바인딩되지 않습니다. 또한, 화살표 함수 내에서 발생한 예외는 해당 함수를 호출한 곳으로 전파됩니다.

아래는 화살표 함수에서 예외를 처리하는 예시입니다.

const arrowFunction = () => {
  try {
    // 예외가 발생할 수 있는 코드
  } catch (error) {
    // 예외 처리 로직
  }
}

위 예시에서 볼 수 있듯이, 화살표 함수 내부에서 try...catch 블록을 사용하여 예외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익명 함수

일반적인 익명 함수는 function 키워드로 정의됩니다. 익명 함수 내에서 발생한 예외는 해당 함수를 둘러싸고 있는 스코프로 전파됩니다.

다음은 익명 함수의 예외 처리 방식을 보여주는 예시입니다.

const anonymousFunction = function() {
  try {
    // 예외가 발생할 수 있는 코드
  } catch (error) {
    // 예외 처리 로직
  }
}

익명 함수도 화살표 함수와 마찬가지로 try...catch 블록을 사용하여 예외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결론

화살표 함수와 익명 함수는 예외 처리에서 다소 차이가 있지만, 모두 try...catch 블록을 활용하여 예외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개발자는 함수를 선택할 때 이러한 차이를 고려하여 적합한 예외 처리 방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화살표 함수와 익명 함수의 예외 처리 방식에 대한 비교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