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in's Blog
[typescript] 타입스크립트에서의 프로미스 체이닝과 에러 핸들링은 비동기 프로그래밍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설명해주세요.

타입스크립트에서 프로미스 체이닝과 에러 핸들링은 비동기 프로그래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프로미스는 비동기 작업의 결과를 다루는데 사용되며, 프로미스 체이닝은 연속적인 비동기 작업을 순차적으로 실행하고 결과를 처리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에러 핸들링은 프로미스 체이닝 중 발생할 수 있는 에러를 적절하게 처리하는데 중요합니다.

프로미스 체이닝

프로미스 체이닝은 한 프로미스의 결과를 다른 프로미스로 넘기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이를 통해 비동기 작업을 순차적으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타입스크립트에서는 then 메소드를 사용하여 체이닝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예시:

function asyncTask1(): Promise<string> {
  // 비동기 작업 수행
  return new Promise<string>((resolve, reject) => {
    // 처리 완료시 resolve 호출
  });
}

function asyncTask2(input: string): Promise<number> {
  // 비동기 작업 수행
  return new Promise<number>((resolve, reject) => {
    // 처리 완료시 resolve 호출
  });
}

asyncTask1()
  .then((result) => asyncTask2(result))
  .then((finalResult) => {
    // finalResult 사용
  })
  .catch((error) => {
    // 에러 핸들링
  });

위 코드에서 asyncTask1의 결과를 asyncTask2에 전달하고, 그 결과를 최종적으로 처리합니다.

에러 핸들링

프로미스 체이닝 중 발생한 에러는 catch 메소드를 사용하여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각각의 비동기 작업에서 발생한 에러를 적절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예시:

asyncTask1()
  .then((result) => asyncTask2(result))
  .then((finalResult) => {
    // finalResult 사용
  })
  .catch((error) => {
    // 에러 핸들링
  });

위 코드에서 catch 블록은 프로미스 체이닝 중에 어떤 위치에서든 발생한 에러를 처리합니다. 이를 통해 프로미스 체이닝 도중 발생한 에러를 적절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프로미스 체이닝과 에러 핸들링은 타입스크립트에서 비동기 작업을 보다 효과적으로 다룰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참고 문헌:

© 2018 Coli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