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lin] 코틀린에서 람다식과 고차 함수를 사용하여 비동기 처리를 위한 콜백 함수 구현하기

코틀린은 람다식과 고차 함수를 이용하여 콜백 함수를 구현하는 것이 간편합니다. 이를 통해 비동기 처리를 쉽게 다룰 수 있습니다.

1. 람다식을 이용한 콜백 함수 구현

콜백 함수를 람다식으로 표현하여 비동기 처리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fun processData(callback: (String) -> Unit) {
    // 비동기 작업 수행 후
    val result = "데이터 처리 완료"
    callback(result) // 콜백 함수 호출
}

fun main() {
    processData { result ->
        println(result)
    }
}

위의 예시에서 processData 함수는 작업이 완료된 후 callback 함수를 호출합니다. main 함수에서는 람다식을 이용하여 processData 함수를 호출하고, 작업이 완료된 후 수행할 코드를 정의합니다.

2. 고차 함수를 이용한 콜백 함수 구현

고차 함수를 활용하여 콜백 함수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fun processData(callback: (String) -> Unit) {
    // 비동기 작업 수행 후
    val result = "데이터 처리 완료"
    callback(result) // 콜백 함수 호출
}

fun callbackFunction(result: String) {
    println(result)
}

fun main() {
    processData(::callbackFunction) // 고차 함수를 통한 콜백 함수 호출
}

위의 예시에서 processData 함수는 고차 함수를 매개변수로 받아 작업이 완료된 후 해당 함수를 호출합니다. main 함수에서는 callbackFunction을 콜백 함수로 전달하여 processData 함수를 호출합니다.

결론

코틀린의 람다식과 고차 함수를 이용하면 콜백 함수를 간편하게 구현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비동기 처리를 보다 편리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코틀린에서 람다식과 고차 함수를 사용하여 비동기 처리를 위한 콜백 함수 구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계속해서 코틀린을 활용하여 다양한 기능을 탐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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