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Eureka의 장애 복구능력

이번 기술 블로그에서는 스프링 클라우드의 Eureka 서비스 디스커버리에 대해 다뤄보겠습니다. Eureka는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에서 서비스 등록 및 검색을 위한 서비스 디스커버리 기능을 제공하는 도구입니다. Eureka 서버가 다운되는 등의 장애 상황에서도 어떻게 복구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Eureka의 장애 복구 능력

Eureka는 클라이언트 측에 내부 캐시를 유지하여 서버와의 통신이 단절되어도 일정 시간 동안 기존 정보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Eureka 클라이언트는 대체로 서버 목록을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하며, 서버와의 통신이 끊기면 즉시 다른 서버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Eureka 클라이언트 설정

Eureka 클라이언트는 유레카 클라이언트 사이드 로드 밸런싱을 통해 여러 서버에 대한 로드 밸런싱을 수행합니다. 또한 다중 서버 설정을 통해 여러 Eureka 서버에 대한 페일오버를 설정하고, 클라이언트 측 내부 캐시 유효 시간을 조정하여 복구 능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Eureka는 다양한 설정을 통해 장애 시의 복구 능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각 설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문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Eureka의 장애 복구 능력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스프링 클라우드에서의 Eureka 서비스 디스커버리의 활용 방안에 대해 다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GitHub 스프링 클라우드 프로젝트 - 스프링 클라우드에 관한 추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