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캐시 대기 시간 설정
캐시는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중요한 기술입니다. 스프링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는 경우, 캐시 대기 시간을 설정하여 더욱 효과적으로 캐시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1. @Cacheable 어노테이션을 사용하여 메서드에 캐시 적용하기
@Cacheable(value = "myCache", key = "#param")
public String getCachedData(String param) {
// ...
}
@Cacheable
어노테이션을 사용하여 메서드를 캐시 가능하도록 지정할 수 있습니다. value
속성은 캐시의 이름을 지정하고, key
속성은 캐시 키를 지정합니다.
2. EhCache 설정을 통한 캐시 대기 시간 구성하기
<ehcache xmlns:xsi="http://www.w3.org/2001/XMLSchema-instance"
xsi:noNamespaceSchemaLocation="http://ehcache.org/ehcache.xsd">
<cache name="myCache"
maxEntriesLocalHeap="10000"
eternal="false"
timeToIdleSeconds="60"
timeToLiveSeconds="120">
</cache>
</ehcache>
EhCache 등 캐시 구현체를 사용하여 캐시 대기 시간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위 예제에서는 timeToIdleSeconds
와 timeToLiveSeconds
를 사용하여 캐시 대기 시간을 설정하였습니다.
결론
스프링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여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캐시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Cacheable 어노테이션과 캐시 구현체를 통한 설정을 통해 캐시 대기 시간을 세밀하게 조정하여 최적의 성능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