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캐시와 CDN
  1. 개요
  2. 캐시
  3. CDN
  4. 스프링에서의 캐시와 CDN 활용
  5. 마무리

1. 개요

인터넷 환경에서 웹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캐시CDN(Content Delivery Network)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 글에서는 이 두 가지 기술을 간단히 살펴보고, 스프링 프레임워크에서 이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2. 캐시

캐시는 데이터나 자원을 미리 저장해 두는 메커니즘으로, 데이터에 대한 액세스 성능을 향상시킵니다. 클라이언트가 데이터나 자원을 요청할 때, 서버에서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캐시에서 바로 제공받음으로써 응답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웹 애플리케이션의 응답 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3. CDN

CDN은 전 세계에 분산된 서버를 통해 콘텐츠를 배포하는 기술입니다. 사용자가 서버에 직접 요청하는 것이 아니라 가까운 CDN 서버에서 콘텐츠를 받아옴으로써 더 빠른 응답시간과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4. 스프링에서의 캐시와 CDN 활용

스프링 프레임워크에서는 @Cacheable 애노테이션을 통해 메소드의 결과를 캐싱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반복적으로 실행되는 작업의 결과를 캐싱하여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스프링에서는 캐시와 CDN을 연동하여 정적 자원들을 CDN을 통해 제공하고, 동적 컨텐츠는 캐시를 이용하여 성능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5. 마무리

이렇듯, 캐시와 CDN은 웹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스프링 프레임워크에서 이를 활용하여 더 빠르고 안정적인 웹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캐시와 CDN의 이해와 이를 스프링에서 활용하는 방법을 살펴보았습니다. 캐시와 CDN에 대한 보다 심도 있는 내용을 알고 싶다면 아래 글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