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lin] 권장되는 예외 처리 패턴

Kotlin은 안전한 예외 처리를 제공하는 강력한 언어입니다. 안정성과 가독성을 유지하기 위해 예외 처리 패턴을 지켜야 합니다. 여기에 Kotlin에서의 권장되는 예외 처리 패턴을 알아보겠습니다.

1. 예외 클래스 정의

Kotlin에서는 exception 클래스를 정의할 때 Exception 클래스를 상속받아야 합니다.

class CustomException(message: String) : Exception(message) {
    // custom exception logic
}

2. 예외 발생

예외가 발생하는 경우 throw 키워드를 사용하여 예외를 던질 수 있습니다.

fun divide(a: Int, b: Int): Int {
    if (b == 0) {
        throw IllegalArgumentException("Divider cannot be zero")
    }
    return a / b
}

3. 예외 처리

예외 처리는 try, catch, finally 블록을 사용하여 수행합니다.

fun main() {
    try {
        val result = divide(10, 0)
        println("Result: $result")
    } catch (e: IllegalArgumentException) {
        println("Invalid input: ${e.message}")
    } finally {
        // cleanup logic
    }
}

Kotlin에서는 예외 처리가 다른 언어보다 더 간단하고 명확하며, 안전한 코드를 작성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따라서 이러한 예외 처리 패턴을 지켜 안정적이고 견고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