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l] 연결 끊김으로 인한 성능 저하 방지 방법
SQL 데이터베이스 연결이 끊겼을 때, 성능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몇 가지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포스트에서는 이러한 상황을 다루고, 이를 방지하기 위한 몇 가지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1. 연결 풀링 사용
대규모 웹 응용프로그램에서는 연결 풀링을 사용하여 데이터베이스 연결을 관리합니다. 연결 풀링은 미리 정의된 연결 수를 유지하고, 애플리케이션이 데이터베이스에 연결할 때 더 빠르게 연결을 얻을 수 있도록 해줍니다.
아래는 Java에서의 연결 풀링 설정 예시입니다:
// 적절한 JDBC 드라이버를 등록하고
// 데이터베이스 URI, 사용자 이름 및 암호를 설정합니다
String url = "jdbc:postgresql://localhost/test";
Properties props = new Properties();
props.setProperty("user","fred");
props.setProperty("password","secret");
// 연결 풀링 설정 - Apache Commons DBCP2 사용
BasicDataSource dataSource = new BasicDataSource();
dataSource.setUrl(url);
dataSource.setConnectionProperties(props);
dataSource.setInitialSize(5); // 초기 연결 수
dataSource.setMaxTotal(10); // 최대 연결 수
2. 재시도 로직
연결이 끊겼을 때, 재시도 로직을 구현하여 애플리케이션이 연결을 재활용하거나 새로운 연결을 시도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데이터베이스 연결 문제를 일시적으로 극복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Java에서의 재시도 로직 예시입니다:
int maxTries = 3;
int currentTry = 0;
boolean connected = false;
while (currentTry < maxTries && !connected) {
try {
// 연결 시도
// ...
connected = true; // 연결 성공
} catch (SQLException e) {
// 연결 실패 시 재시도
// ...
} finally {
currentTry++;
}
}
3. 연결 상태 모니터링
주기적으로 데이터베이스 연결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문제가 발견되면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연결 상태 모니터링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연결이 끊긴 경우 빠르게 대응하여 성능 저하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들을 사용하여 SQL 데이터베이스 연결 끊김으로 인한 성능 저하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올바른 연결 관리와 모니터링은 안정적인 응용프로그램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