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리스 컴퓨팅은 많은 기술 분야에서 혁신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이로써 기업은 인프라 관리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고,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빠르게 배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서버리스 아키텍처는 주로 두 가지 형태로 개발됩니다. 하나는 로우 코드(Low Code)이고, 다른 하나는 노 코드(No Code)입니다.

로우 코드

로우 코드는 전문 개발자들이 사용하는 고급 프로그래밍 언어로 작성된 코드입니다. 서버리스 환경에서는 함수나 마이크로서비스 형태로 작성된 로우 코드가 일반적입니다. 이것은 개발자가 복잡한 코드를 작성하고 IT 인프라를 관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줍니다.

예를 들어, Node.js와 AWS Lambda를 사용하여 간단한 함수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exports.handler = async (event) => {
    // 이 부분에 코드를 작성합니다.
    return 'Hello from Lambda!';
};

노 코드

노 코드는 일반적으로 시스템을 조정하거나 비즈니스 로직을 정의하는 데 사용되는 시각적 툴입니다. 이는 전문 프로그래머가 아닌 사용자도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합니다. 주요 클라우드 제공업체들은 이러한 노 코드 개발에 특화된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AWS의 Amazon Honeycode는 스프레드시트 형식으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결론

로우 코드와 노 코드는 모두 서버리스 아키텍처의 핵심 요소이며, 이 두 가지 개발 방식은 개발 생산성과 애플리케이션 배포의 빠른 속도를 실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참고 문헌:

• AWS Lambda 문서
• Amazon Honeycode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