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멀티스레드 환경에서의 에러 처리

이 기술 블로그에서는 멀티스레드 환경에서 발생하는 에러 처리에 대해 다룹니다.

문제

멀티스레드 환경에서는 여러 스레드가 동시에 실행되므로, 하나의 스레드에서 발생한 에러가 다른 스레드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에러가 발생했을 때 스레드 간의 정보 교환이 어려운 점도 문제입니다.

해결책

에러가 발생한 스레드에서 예외 처리를 하고, 나머지 스레드에게 에러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공유된 리소스의 안전한 관리도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Go 언어의 경우 sync 패키지를 사용하여 공유된 변수의 안전한 접근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또한, defer 키워드를 사용하여 에러 핸들링을 중앙 집중화할 수 있습니다.

package main

import (
	"fmt"
	"sync"
)

var mu sync.Mutex

func main() {
	defer func() {
		if r := recover(); r != nil {
			fmt.Println("Recovered from", r)
		}
	}()
	
	mu.Lock()
	defer mu.Unlock()

	// Some concurrent operation that may cause error
}

위의 예제에서 defer를 사용하여 mu.Unlock()을 호출하여 뮤텍스의 잠금 해제를 보장하고, recover()를 사용하여 패닉 상황을 복구할 수 있습니다.

결론

멀티스레드 환경에서의 에러 처리는 동기화된 접근 및 정보 교환, 중앙 집중화된 에러 처리, 그리고 안정적인 리소스 관리가 필요합니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