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언어] 포인터 개념

C언어에서 포인터(pointer)는 메모리 주소를 저장하는 변수입니다. 이 포스트에서는 C언어에서 포인터의 개념과 사용 방법을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포인터의 선언과 초기화

포인터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선언됩니다.

int *ptr;

이렇게 선언된 포인터는 아직 어떤 메모리 주소도 가리키고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포인터를 특정 메모리 주소로 초기화해주어야 합니다.

int num = 10;
ptr = #

위 코드에서 &는 ‘주소 연산자’로, 변수 num의 메모리 주소를 포인터 ptr에 할당합니다.

포인터를 통한 값 접근

포인터를 사용하면 해당 포인터가 가리키는 메모리 주소에 접근하여 값을 읽거나 변경할 수 있습니다.

printf("변수 num의 값: %d\n", *ptr);
*ptr = 20;
printf("변수 num의 값: %d\n", num);

위 코드에서 *는 ‘간접 참조 연산자’로, 포인터가 가리키는 메모리 주소에 저장된 값을 읽거나 변경합니다.

포인터의 활용

포인터는 메모리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배열, 구조체, 동적 메모리 할당 등 다양한 기능을 구현하는 데 사용됩니다.

마무리

포인터는 C언어의 강력한 기능 중 하나이며, 메모리와 관련된 작업을 직접 다루는 데 유용합니다. 포인터를 활용하여 C언어의 기능을 최대한 활용해보세요!

이상으로 C언어에서 포인터의 개념과 사용 방법에 대해 간략히 알아보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레퍼런스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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