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utter] 플러터 훅 위젯에서의 에러 처리 가이드라인
플러터 훅(Hook) 위젯은 상태와 수명주기를 다루는 데 효과적인 방법을 제공합니다. 개발자가 쉽게 상태를 관리하고 중복 코드를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에러 처리는 여전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플러터 훅 위젯에서의 에러 처리에 대한 몇 가지 가이드라인을 살펴보겠습니다.
1. ErrorBuilder
사용
플러터 훅 위젯에서는 ErrorBuilder
를 사용하여 에러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에러 발생 시 사용자 정의된 화면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ErrorBuilder
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HookBuilder(
builder: (context) {
final result = useAsyncValue(future);
return result.when(
data: (data) {
// 데이터 표시
},
loading: () {
// 로딩 표시
},
error: (error, stackTrace) {
return ErrorBuilder(
error: error,
stackTrace: stackTrace,
onRetry: () {
// 다시 시도하는 로직
},
);
},
);
},
)
2. useError
훅 활용
useError
훅은 현재 위젯에서 발생한 에러를 잡을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에러가 발생했을 때 추가적인 처리를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Widget build(BuildContext context) {
final error = useError();
if (error != null) {
// 에러 처리 로직
return ErrorScreen();
} else {
// 정상적인 화면
return MainScreen();
}
}
3. 에러 경계선 활용
플러터 훅에서는 ErrorBoundary
를 활용하여 특정 부분에서 발생한 에러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에러가 발생했을 때 어플리케이션 전체가 중단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ErrorBoundary(
onError: (error, stack) {
// 에러 처리 로직
},
child: MyWidget(),
)
결론
플러터 훅 위젯을 사용하면서 에러 처리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잘 숙지하고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rrorBuilder
, useError
훅, ErrorBoundary
를 적절히 활용하여 안정적이고 오류 처리가 잘 되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에러 처리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플러터 문서를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