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st] Rust에서의 스레드 상태 관리

Rust는 안전하고 병행성이 뛰어난 프로그래밍 언어로, 스레드 상태 관리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 글에서는 Rust에서의 스레드 상태 관리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위한 주요 도구와 기술들을 살펴보겠습니다.

목차

  1. 스레드 생성과 조인
  2. 스레드 간 데이터 공유 및 동기화
  3. 스레드 안전성과 에러 핸들링

스레드 생성과 조인

Rust에서는 std::thread 모듈을 사용하여 새로운 스레드를 생성하고 조인할 수 있습니다. 스레드를 생성하기 위해서는 std::thread::spawn 함수를 사용하며, 다음은 간단한 예제 코드입니다.

use std::thread;

fn main() {
    let handle = thread::spawn(|| {
        // 스레드에서 수행할 작업
    });

    handle.join().unwrap();
}

스레드 간 데이터 공유 및 동기화

여러 스레드가 공유하는 데이터를 안전하게 접근하고 조작하기 위해서는 동기화 기법이 필요합니다. Rust는 std::sync 모듈을 사용하여 스레드 간 데이터 공유와 동기화를 지원합니다. 예를 들어, Mutex를 사용하여 데이터에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use std::sync::Mutex;

fn main() {
    let data = Mutex::new(0);

    {
        let mut value = data.lock().unwrap();
        *value = 10;
    } // Mutex guard가 범위를 벗어나면 unlock됨
}

스레드 안전성과 에러 핸들링

Rust는 스레드 간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해 안전한 동시성 패턴을 촉진합니다. 또한, 스레드에서 발생한 에러를 안전하게 핸들링하기 위해 Resultpanic으로 에러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Rust에서의 스레드 상태 관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Rust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동시성을 제공하며, 이를 위한 다양한 도구와 기술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공식 Rust 문서에서 스레드 관련 더 자세한 내용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