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st] Rust에서의 스레드 상태 관리
Rust는 안전하고 병행성이 뛰어난 프로그래밍 언어로, 스레드 상태 관리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 글에서는 Rust에서의 스레드 상태 관리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위한 주요 도구와 기술들을 살펴보겠습니다.
목차
스레드 생성과 조인
Rust에서는 std::thread
모듈을 사용하여 새로운 스레드를 생성하고 조인할 수 있습니다. 스레드를 생성하기 위해서는 std::thread::spawn
함수를 사용하며, 다음은 간단한 예제 코드입니다.
use std::thread;
fn main() {
let handle = thread::spawn(|| {
// 스레드에서 수행할 작업
});
handle.join().unwrap();
}
스레드 간 데이터 공유 및 동기화
여러 스레드가 공유하는 데이터를 안전하게 접근하고 조작하기 위해서는 동기화 기법이 필요합니다. Rust는 std::sync
모듈을 사용하여 스레드 간 데이터 공유와 동기화를 지원합니다. 예를 들어, Mutex
를 사용하여 데이터에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use std::sync::Mutex;
fn main() {
let data = Mutex::new(0);
{
let mut value = data.lock().unwrap();
*value = 10;
} // Mutex guard가 범위를 벗어나면 unlock됨
}
스레드 안전성과 에러 핸들링
Rust는 스레드 간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해 안전한 동시성 패턴을 촉진합니다. 또한, 스레드에서 발생한 에러를 안전하게 핸들링하기 위해 Result
나 panic
으로 에러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Rust에서의 스레드 상태 관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Rust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동시성을 제공하며, 이를 위한 다양한 도구와 기술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공식 Rust 문서에서 스레드 관련 더 자세한 내용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