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utter] 플러터 build_runner의 장점과 단점은?

플러터 앱을 개발하다 보면 코드 생성, 직렬화와 같은 반복적인 작업에 대해 고민하게 될 수 있습니다. 플러터에서 빌드 시스템을 자동화하기 위해 build_runner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build_runner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장점

1. 자동 코드 생성

build_runner는 코드를 자동 생성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애노테이션을 사용하여 플러터의 모델 클래스를 생성하거나, 코드 직렬화를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2. 빌드 시간 단축

build_runner을 통해 코드를 빌드 시간에 미리 생성할 수 있습니다. 이는 앱을 더 빠르게 빌드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3. 컴파일 타임 에러 감소

런타임에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컴파일 타임에 미리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예를 들어, 코드 생성기를 사용하여 필수 매개변수가 누락된 경우 경고를 표시할 수 있습니다.

단점

1. 런타임 오버헤드

build_runner를 사용하면 빌드 프로세스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코드 생성기에 따라 더 많은 리소스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2. 학습 곡선

코드 생성 및 build_runner의 설정은 초기에는 복잡할 수 있습니다. 추가적인 학습과 적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build_runner는 플러터 앱을 개발하는 데 매우 유용한 도구이지만, 장단점을 고려하여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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